“협박이나 다름없다” 연예인 ‘학폭’ 폭로한 피해자한테 ‘변호사’가 보낸 메시지 수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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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포츠계를 시작으로 연예계까지 이른바 학투(학교폭력+미투) 논란이 심각한 사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학폭을 폭로했던 피해자가 받았던 DM이 공개되며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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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지난 2018년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동희의 학폭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나 이후 당시 김동희 소속사의 변호사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개인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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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메시지 내용은 이랬다. “안녕하세요, 변호사 신XX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배우 김동희님의 명예훼손 건으로 수차례 sns, 페이스북의 악의가 담긴 댓글들을 검토 후 연락드립니다.(중략) 더 이상의 악의적인 댓글들을 법정 고소로 넘어 갈 수 있스빈다. 배우 김동희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이 상황을 모르고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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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이 사건이 넘어갈 경우 절대적으로 불리해지며 사건이 단순하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아직 학생이란 신분에 벌써 어떤 기록이 남을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무엇을 알리고자, 어떠한 의도로 이러한 댓글들을 지속적으로 남기는지 저도 완벽히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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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터진 학폭 논란에 피해자는 이같은 메시지를 공개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피해자라도 저런 메시지를 보고 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 “이건 완전 협박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같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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