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나는 보통 여자들과 달라 남자들이 ‘매력’ 느껴” → 김수미 반응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스카이TV·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 자신의 성격을 고백했다. 그는 김수미와의 티타임에서 김수미를 자신의 영화 캐스팅을 시도하면서 “내가 사실 로맨틱한 면도 없고, 보통 여자와 좀 달라서 남자들도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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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미는 “네가 감독 하면 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라며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수미산장

그러자 구혜선은 “내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라면서 “나는 내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 한다”고 김수미를 다시 설득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0~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다”며 “네가 감독 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 답해 다시 한 번 구혜선을 진땀나게 했다.

수미산장
수미산장

그러다가도 김수미는 구혜선에게 “혹시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은 꼭 보내”라고 당부하며 상대방을 들었다놨다 하는 토크’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이에 구혜선도 또한 김수미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김수미 캐스팅을 위한 비장의 설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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