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믿고 갔는데..” 위험천만하게 ‘절벽’에 매달려 있는 ‘대형 화물차’ (실제사진)

이하 bastillepost

한 대형 화물차가 절벽에 아슬아슬 하게 매달려 있다.

지난 1월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는 중국 산시성의 한 절벽에 대형 화물차가 가드레일과 충돌한 뒤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가 이틀 만에 견인된 소식을 알렸다.

사고는 지난 1일 오전에 발생했다. 대형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차가 구불구불하고 좁은 절벽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아슬아슬하게 멈췄다. 트럭의 앞부분은 가드레일을 넘어 절벽에 위험천만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의 안나에 따라 운전을 하던 도중 갑자기 도로가 좁아졌다”라고 말하면서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겠다 싶어 후진을 하던 중 사고가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행히 화물차 운전기사와 동료는 사고 직후 화물차를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화물차 앞부분이 도로를 벗어나 언제 수백 미터 절벽 아래로 추락할지 모르는 아찔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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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라 절벽에 매달린 섣불리 트럭을 견인할 수는 없었다. 결국  사고가 난 지 이틀 만인 지난 3일 오후 4시쯤 한 주민이 지게차 여러 대를 동원해 화물차를 도로 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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