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보여줘” 유명 남자 배우 ‘고OO’에 ‘임신 후’ 버려진 여성, 실명 까고 전부 다 말했다 (+카톡내용)

이하 배우 K씨가 출연한 드라마 장면

한 여성이 남성 배우와 사귀다가 임신하게 됐지만 결국 버림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배우의 실명까지 공개해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의혹이 제기된 해당 배우는 방송사 아침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이른바 주부 팬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를 주장한 여성은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 글을 올렸다. 여성은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A 씨(배우 K)한테 임신당한 뒤 버려졌고, 저는 유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배우와) 2020년 사귀었다. 전 평범한 일반 여성이다. A 씨가 가지고 있던 제 나체 사진이라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 달라는 문자 보냈다고 저를 협박죄로 고소한다고, 기다리라고 한 뒤 저를 차단시켰다. A 씨는 2017년 이혼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온라인커뮤니티

이 여성은 26일 또 다시 추가 폭로 글을 게재했다. 이번에는 해당 배우의 실명까지 공개했다. 여성은 “23일 처음 올린 제 글에 대한 댓글 중에 ‘네가 X냐? 임신한 채 버려지게’ 이런 댓글이 있었는데 임신한 채 문자 한 통으로 버림받은 저는 댓글 보고 힘들었다. 댓글에 ‘돈을 바라고 이런 글 올리냐’라는 글이 있었는데 부모님 덕분에 제 기준에서 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A 씨는 2017년 초에 이혼했다고 했다. 저 상간녀 아니다. 확인하고 만났다. A 씨 어머니께서도 아들 이혼한 거 맞다고 하셨다. 서로 집 오가며 만났고 제가 상간녀이면 처벌을 받겠다”고 했다.

여성은 “저는 처음부터 오빠가 언론에 이혼 기사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피임한다고 했다. A 씨는 ‘너 임신되면 바로 이혼 기사 내고 바로 결혼이다. 어떠한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테니 걱정 말고 오빠만 믿어’ 그랬다. 저는 그 말을 믿고 피임을 안 했다”라고 말하면서 “문자 한 통으로 이별을 고한 A 씨와 몇 개월 만에 연락이 됐을 때 A 씨는 저에게 ‘넌 왜 그렇게 임신이 잘 되냐’ 그랬고 이제는 유산된 아기가 본인 애가 아니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여성은 “핸드폰 자동 녹음 설정이 돼 있다. A 씨랑 통화했던 모든 통화가 녹음돼 있다. 증거는 충분하다. 인터넷에 글 올리면 저를 고소한다고 했으니 고소가 들어오면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명예훼손 처벌받겠다”라고 주장했다. 여성은 자신이 제기한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라며 배우 A 씨와 나눈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현재 배우 A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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