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망설 돌던 ‘페미’ 유튜버 배리나, 갑자기 ‘이 소식’을 전했다 (+사진)

정매지 인스타그램

래디컬 페미니스트 유튜버 배리나의 근황이 약 1년 만에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배리나 인스타그램

역시 급진 페미니스트이자 여성의당 당원인 유튜버 정메지의 인스타그램에 나타났다. 정메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서울 나들이”란 글과 함께 배리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리나는 지난해 9월 ‘Q&A 오랜만입니다’란 영상을 올려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브에 다시 돌아오는 것에 많은 두려움과 떨림, 그리고 처음 다시 시작하는 듯한 설렘을 많이 느꼈다. 사실 아직 많이 무섭기는 하다. 그래도 저는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음식을 만드는 영상을 네 개만 올리고선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집에서 할로윈 케이크 만들기’라는 영상을 마지막으로 감감무소식이었던 까닭에 결혼설, 결혼 후 이혼설은 물론 사망설까지 돌았다. 정메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온갖 억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

배리나는 같은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정메지와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배리나는 뷰티 유튜버였지만 탈코르셋을 선언한 뒤 래디컬 페미니즘 유튜버이자 배우 지망생으로 전향했다. 2017년 4월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비혼주의자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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