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그만둔 가사도우미가 아들 청첩장을 보냈다면 “축의금 낸다 vs 안낸다”

거침없이하이킥 (이하)

6개월 전 일을 그만둔 가사도우미에게 받은 청첩장에 대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A씨와 가사도우미는 꽤나 살가운 사이였지만 거기까지였다.

6개월 전 일을 그만두고 나서는 연락도 없었고, A씨 기억에서 또한 가사도우미는 점점 잊혀지고 있었다.

A씨는 “저희 집에서 일하는 중이었으면 갔을 거다”라면서도 “제 생각에는 이미 끝난 인연이다. 축의금을 드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자신의 고민을 전했다.

누리꾼들의 의견은 완전히 갈렸다. 가지 말라는 의견을 내비친 누리꾼들은 “계속 연락할 사람 아닌데 뭐 하러 가냐?”, “6개월 만에 뜬금없이 카톡으로 청첩장 보내는 건 별로 좋지 않다”, “축의금 셔틀만 될 뿐”이라고 했다.

반면 축의금을 줘야 한다고 입을 모은 누리꾼들은 “그래도 집안일 도와주신 분인데 조금이라도 주는 게 예의”, “청첩장 받았으니 축하한다는 표현은 해야 한다”, “이모님은 친하다고 생각해서 보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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