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중인 딸 남친의 외삼촌이 ‘성범죄자’, 조부모는 ‘극단적 선택’.. 이대로 괜찮을까요?”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딸이 결혼하고 싶다며 데려온 남성의 집안에 성범죄자가 있어 고민인 사연이 화제다.

사연을 작성한 여성 A씨는 딸의 결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남자 쪽 집안의 조부모가 극단 선택을 해 생을 마감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뿐만 아니라 남성의 외삼촌은 성범죄 전력까지 있었다.

A씨는 딸의 행복을 위해 결혼을 축복해 주고 싶지만 찝찝한 마음을 지울 수 없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답을 구하고자 글을 남긴 것.

누리꾼들은 대부분 “사실을 알고는 못하겠다. 특히 외삼촌 쪽은 너무 심하다”, “사실 제 딸이라면 반대할 것 같다. 결혼 생활이 불안하고 고단할 것 같다”, “조부모가 그런 건 죄가 아니지만 외삼촌은 너무 찝찝하다”, “안전 이별이 필요하다”, “여자 집안이 그래도 반대할 듯”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일부에서는 “시부모의 문제도 아닌데 괜찮지 않겠냐”, “저는 남자만 반듯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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