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미친X아 꼬리치지마”.. ‘스우파’ 탈락 크루 웨이비, 학폭 논란

리수 인스타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지난 14일 탈락한 웨이비 크루 멤버 리수(이수연)가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우파 웨이비 멤버 리수한테 받은 피해를 폭로하고자 글을 씁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8기로 입학 후 학교 내 따돌림으로 자퇴를 했다고 밝힌 폭로자 A씨는 “당시 가해자끼리 모여 있는 10명 이상의 단체 채팅방에서 리수가 제가 남자 선배들에게 꼬시고 다닌다는 말과 남자에 미쳤다는 소문을 퍼트렸다”라며 “리수 전 남친과 연습 하자는 대화를 나눴더니 ‘야 이 미친X아. 적당히 좀 해. 내 전 남친한테까지 꼬리치냐?’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과장 선생님이 학폭위를 열 수 있다고 했지만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사과를 받고 애들이 전체적으로 기합을 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하지만 리수는 사과하지 않았다”라며 “이후 선배들이 리수를 혼내 급식실이 아닌 편의점에서 밥을 먹더라. 한동안 급식실에 가지 못했던 거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돌라 인스타그램

A씨는 지난 12일 리수에게 SNS로 연락했다며 “학교 다닐 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리수가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난 누군가를 괴롭힌 적 없다. 오히려 당시 부반장이라는 이유로 선배들한테 혼났다. 그리고 정말 그랬다면 학과장이 나를 따로 불러 이야기를 하지 않았겠느냐. 네가 오해하는 것 같다’고 했다”라면서 “리수는 이 사실들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도 못 받았다”고 호소했다.

규리안 인스타그램
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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