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안 잊히냐?”…’슬의생2′ 정경호 발언에 시청자들 마음 찢어졌다

슬기로운의사생활2 (이하)
슬기로운 의사생활2(슬의생2)’ 정경호가 곽선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혀 시청자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22일 방송된 tvN ‘슬의생2’ 6회에서는 익준(조정석)과 송화(전미도), 준완(정경호)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익준은 야식을 먹는 준완에게 “넌 당직도 아닌데 왜 집을 안 가냐, 이 병원 지박령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완은 “집에 가면 아무도 없어, 정원(유연석)이는 요새 툭 하면 외박이고 재학(정문성)이는 곧 죽어도 저녁은 와이프랑 먹을 거라 그러고…”라고 답했다.준완의 안타까운 사연에 송화는 “너도 연애해 그럼, 소개팅 할래?”라며 연애를 권유했다.
하지만 준완은 “싫어, 나 헤어진 여자친구(익순, 곽선영) 아직도 못 잊었어.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나. 잘 때도 생각나고 걸을 때도 생각나고 이렇게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생각나고. 왜 이렇게 안 잊히냐?”라고 고백했다.
극 중 준완과 익순은 헤어진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익순을 잊지 못한 준완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슬의생2’는 정경호의 솔직 고백에 힘입어 6회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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