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청소년들..” ‘기절놀이 챌린지’ 하다 12살 남학생 사망

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SBS그것이알고싶다 방송화면
틱톡에서 ‘기절 놀이’를 보고 따라 했다가 12살 소년이 사망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12세 소년이 틱톡 ‘기절 놀이’를 보고 따라 했다가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News4Jax
경찰은 지난 18일 베서니 지역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소년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소년을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극단적 선택이 아닌 ‘기절 놀이’를 따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기절 놀이’는 ‘블랙 아웃 챌린지’, ‘패스 아웃 챌린지’라고도 불리는 게임으로 목을 조르는 방법 등으로 의식을 잃을 때까지 숨을 참는 행위를 말한다. 전 세계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일산에서 중학생 무리가 한 학생의 목을 조르는 학폭 영상이 퍼졌다. 피해 학생은 “친한 친구들끼리 기절 놀이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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