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표.. 도쿄 올림픽에서 이루겠습니다” 김연경, 올림픽 앞둔 각오 밝혔다

김연경 인스타그램 (이하)
배구선수 김연경이 마지막 올림픽을 앞둔 가운데 남긴 각오가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김연경은 “도쿄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고참이구나, 선수들을 이끌어가야겠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으로는 이룰 만한 것들을 다 이뤘지만, 팀으로는 아직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메달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개인 소개란을 통해 “선수로서 마지막 목표,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이루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김연경이 포함된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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