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막걸리 “재계약 불발? 영탁, 엄청난 돈을 ‘재계약료’로 요구해” 충격 폭로

영탁막걸리
‘영탁막걸리’를 판매해 온 예천양조가 가수 영탁과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했다. 예천양조는 “영탁의 무리한 금전 요구가 결렬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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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는 22일 “영탁 측과 지난해 4월 전통주 업계 최고 모델료를 경신하며 1년 계약을 맺었다”며 “지난달 계약이 종료됐다. 하지만 재계약은 불발됐다”고 밝혔다.
영탁인스타그램
이유는 영탁에게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예천양조는 “영탁 측이 모델료 별도, 상표 관련 현금과 회사 지분 등 1년간 50억 원, 3년 간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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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천양조 측은 “모델 협상은 결렬됐지만, ‘영탁막걸리’ 상표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영탁의 모델 불발에 대한 피해가 상당하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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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사정을 모르는 분들이 영탁을 내팽개친 악덕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며 “‘예천양조’는 수 백 여명의 가족 생계와 직결돼 있는 삶의 터전이다. 저희를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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