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SM 수장 이수만, 17살 연하 ‘여기자’에 40억대 고급빌라 증여했다

SM타운
SM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이수만(69) 총괄 프로듀서가 50대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에게 고급 빌라를 증여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196.42㎡ 규모의 고급 빌라를 A뉴스 한국지국장 B씨에게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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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듀서는 6년 전 해당 빌라를 약 39억원에 매입했으며, 올해 같은 평형의 한 세대는 49억원에 팔린 상황이다. B씨는 한국인 외신기자로,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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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번 증여건은 언론인 금품 수수에 적용되는 청탁금지법에는 저촉되지 않는다. 그간 B씨는 SM 소속 걸그룹인 레드벨벳이 포함된 국내 예술단의 북한 공연 소식 등도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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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와는 전혀 관련 없는 건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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