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일본 정신차려야…김연경 선수 화이팅!” 올림픽 앞두고 공개 저격

김신영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신영이 대놓고 일본을 저격하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연경 인스타그램 (이하)

2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한 청취자는 “딸 친구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김신영은 “최근에 너무 화나는 일이 있지 않았나. 일본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라며 “‘범 내려온다’ 현수막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

김신영 인스타그램 (이하)

앞서 도쿄올림픽 선수촌 내 한국 선수들 숙소에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패러디한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하지만 일본 내 여론이 들끓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까지 항의하자 결국 선수단은 현수막을 철거, 이후 ‘범 내려온다’라고 쓰인 호랑이 그림 현수막을 걸었다.

이런 상황에 김신영은 “김연경 선수가 여자 배구의 설움을 다 날렸으면 좋겠다. 일본에게 강스파이크 탁 날렸으면 좋겠다. 금메달이든 뭐든 일본만 이겼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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