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 부대 병사 정찰 중 순직… 민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져 (이유)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에서 군인이 GP(비무장지대 감시초소) 수색 정찰 중 순직했다는 충격적 사실이 전해졌다.
사망 원인은 열사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GP 수색정찰 임무 수행 중 순직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를 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관의 링크를 남겼다.
이에 1만 명 이상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22사단 관계자는 “지난 1일 작전 수행 중 열사병으로 쓰러져서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했지만 사망했다”며 “현재 군에서 좀 더 명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인을 위해 상병으로 1계급 추서했다”며 “예우를 갖춰 장례를 치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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