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3천 마리로 고백하려고요” 40대 남성에 네티즌들 현실 조언 쏟아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을 위해 종이학을 3천 마리 접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응답하라 1988
10일 동안 접었다는 종이학은 대략 200마리 정도로, 그는 3천 마리와 함께 티셔츠를 포장해서 줄 계획이라 밝혔다.
응답하라 1988
“나중에 받아서 감동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네요”라며 내심 뿌듯해하기도 했다.
응답하라 1988
이에 커뮤니티 여성들은 종이학 사진을 보고 “전 비슷한 나이인데 진짜 싫을 것 같거든요”, “눈물 안 흘려도 너무 섭섭해하지 말기로 해요”, “100% 차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남성이 “다들 장난치시는 거죠?”라고 묻자 이들은 “아뇨 장난 아니에요. 40대가 종이학 접어서 주면 있던 정도 다 떨어질 것 같아요”라며 단호하게 조언했다.댓글 반응에 놀란 남성은 결국 “종이학 3천 마리 포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관종이나 이상한 놈 아니니 오해 마세요”라며 “어제까지 접은 (학) 260마리 다 버릴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여자 가방은 전혀 모르고 태어나 가방은 생애 처음으로 줄 듯해요”라며 샤넬 백을 사줄까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일단락 되었다.
응답하라 1988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