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5일 외박했으니까 월세 5만원 빼줘” 더치페이에 집착하는 친구 기적의 계산법

KBS JOY 썰바이벌 (이하)
더치페이에 집착해 모든 것을 반으로 나눠버린 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KBS JOY 썰바이벌에는 더치페이에 집착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친구와 노래방을 갔던 것을 회상하며 “반반 나누기로 했으면 30분씩 해야지” 라며 30분이 되자 노래를 꺼버렸다고 설명했다.공평함을 따지던 친구는 정작 1분이 남자 20분 가까이 되는 노래를 선곡해서 혼자 즐기기까지 했다.
사건은 이후 친구와 같이 살게 되면서 시작됐다.아르바이트를 그만두며 월세를 내기 빠듯하다는 친구의 사연에 선뜻 같이 살자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친구는 모든 것을 반반 나눠서 하자고 제안한 뒤, “나 이번달에 5일 안들어왔으니까 오만원 빼고 보냈어” 라고 어이없는 계산을 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친구와 맛있는 것을 사먹으라고 사연자의 어머니가 주신 용돈을 ‘다이어트’ 때문에 밥을 못 먹으니 ‘돈으로 달라’는 말까지 했다.
이후 화가 난 사연자가 집을 구해 나가라고 말하자 친구는 집안에 모든 생필품들을 반으로 잘라놓고는 “공금으로 산거 반으로 나눴어”라고 말했다.
해당 사연이 소개되며 MC들과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사연자와 친구는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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