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미루던 남편, 알고 보니 돌싱.. 그런데 결혼사진 속에 제가 있습니다”

KBS JOY 썰바이벌 (이하)
운명의 상대인줄 알았던 남편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충격적인 사연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아내는 남편과 운명적인 사랑을 했다고 믿었다. 마치 쌍둥이처럼 잘 맞는 취향에 먼저 프로포즈까지 했다.그런데 결혼을 하고 3개월이 지나도 남편은 혼인신고를 계속 미루기만 했다.
그러던 중, 아내는 우연히 남편의 휴대폰을 보게 됐다.
‘8년 전 오늘’이라고 뜬 알람에 눌러보니, 웹하드 속 가득한 결혼식 사진 속 신랑으로 있는 남편을 보게됐다.더욱 충격적인 건 남편의 결혼식 단체 사진 속 자신이 하객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던 것이다.
하객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었다.아내는 운명과 같은 장난에 충격을 받아 남편에게 왜 사실을 숨겼냐고 따졌다.그러자 남편은 “옛날 일인데 굳이 말할 필요가 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박나래, 황치열, 김지민 등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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