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7월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

이하 연합뉴스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1일 오전 밝혔다.
내달부터 새 거리두기 개편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어서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7월 4일까지 3주간 유지된다고 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스포츠 경기나 공연 관람 등 (감염) 위험도가 낮은 문화활동의 경우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단계적으로 참석 가능한 인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현행 조처는 7차례나 연장되며 4개월째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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