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남자처럼 생겼다고 왕따… ‘외모 콤플렉스’ 생겨 모니터링 못한다”

MBC 라디오스타 (이하)
배우 차지연이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절대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차지연은 “제 얼굴 보는 걸 잘 못한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다”라며 사진 모니터링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초등학생 때무터 골격이 남달랐다는 차지연은 “손으로 뭐 하는 걸 좋아했다. 미화부장을 뽑는데 하고 싶어서 자원을 했다. 애들이 깔깔거리며 ‘너처럼 남자처럼 생긴 애가 무슨 미화부장이냐’고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소문이 갑자기 이상하게 나면서 거의 전교생이 (놀렸다)”라며 심리적으로 위축됐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강단 있어 보이지만 확 숨는 스타일이다”라며 과거 놀림 때문에 스스로 너무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모범택시
어릴 적 상처가 컸는지 차지연은 SNS도 쉽게 하지 못한다며 “누가 날 욕하면 숨을 못 쉰다. 아예 안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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