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쓴 오빠 때문에 단칸방으로 이사했는데… 오빠가 이전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KBS JOY 썰바이벌 (이하)
사채 빚을 써 집까지 팔게 만든 무개념 오빠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사연자의 오빠는 평소 하는 일도 없이 집안의 돈을 가져다 쓰다못해 부모님의 노후 자금까지 날리게 되었다.이에 사연자는 또다시 돈을 빌려달라는 오빠에게 크게 화를 내가 어머니의 만류에 또 돈을 빌려주게 되었다.하지만 오빠는 정신 차리지 못하고 사채까지 끌어다 써 집을 팔고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사연자는 택배가 잘못 발송되어 전에 살던 집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놀랍게도 그 집 거실에는 오빠가 태연하게 앉아있었다. 자초지종을 묻자 오빠는 여자에게 빠져 부자 행세를 하고 다닌 것이었다.
외제차를 사고 여자를 위해 명품백과 갖은 선물을 해주다 못해 살던 집도 여자에게 명의 이전까지 해준 것이었다.
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 / 응답하라 1988
오빠는 “부모님이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냐. 부모님께 말하면 가만 안 두겠다”라고 적반하장인 태도를 보였다.네티즌들은 사연을 보고 “저걸 장손이라고 키웠다니”, “이런 경우 실제로 은근히 많다”, “가족이라 부르지도 말자”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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