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하루에 세 곳…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이하)
같은 날 비슷한 시각 무려 3명의 지인이 결혼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같은 날 3명의 결혼식이 있어 고민인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사연자에 따르면 문제의 결혼식은 오는 29일로 남편의 사촌 동생, 아내의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기가 약 30분 간격으로 예식을 거행한다.
사촌 동생의 경우 경기도 수원에서, 고등학교 동창은 서울 반포, 대학교 동기는 서울 역삼에서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MC들은 결혼식 동선을 짜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다행히 사촌 동생 결혼식은 남편 혼자 참석해도 된다는 확답을 받아 어려운 건 동창들의 결혼식이었다.두 친구 모두 절친한 사이어서 어느 한 곳도 불참하기 힘들다고 말하자 이수근은 친구들의 결혼식, 돌잔치 참석 여부를 물었다.그 결과 고등학교 동창은 100% 참석, 대학 동기는 돌잔치에 선물만 보냈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고등학교 동창의 결혼식을 메인으로 하고 대학교 동기 결혼식은 얼굴만 비추라고 조언했다.이어진 서장훈의 솔루션은 예식 한 시간 전 고등학교 동창에게 가서 사진을 찍은 후 대학교 동기 예식장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이곳에서도 사진 및 축의금을 낸 뒤 다시 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으로 돌아가는 방법이었다.아내는 이같은 참신한 방법을 듣고 만족해하며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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