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험해 보이는 박하선 “스토커때문에 ‘전기충격기’까지 챙겨 다닌다(영상)

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집까지 찾아오는 스토커로 인해 호신용품을 챙겨다닌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서는 박하선이 평소 가방에 갖고 다니는 물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YouTube ‘VOGUE KOREA’
이날 박하선은 방탄소년단 굿즈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가방에서 꺼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박하선은 호신용 경보기를 꺼냈다. 박하선은 “아직 쓴 적은 없는데 옛날 살던 집 지하 주차장이 되게 무서웠어요. 어둡고 오래된 아파트라서”라며 당시부터 경보기를 갖고 다닌다고 밝혔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어 박하선은 경보기로는 부족할 것 같아 호신용 전기 충격기도 들고 다닌다고도 알렸다. 박하선은 “원래는 가스총을 들고 다녔는데 너무 무겁고 조준하기 힘들다고 많이 들어서 (대신 전기 충격기를 들고 다녀요)”라고 토로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끝나고 나서부터 집에 찾아오는 스토커가 있어서 전기 충격기를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회상하였다. 끝으로 박하선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전기 충격기를 적극 추천하면서 “슬프죠. 이러고 살아야 된다는 게”라며 시선을 떨구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서도 스토킹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박하선은 “사인회 때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냐. 그런데 ‘사랑해요’라고 써달라고 한 남자가 있었다. 원래 절대 안 쓰는데 꼭 쓰라 해서 썼다. 그런데 그게 우리의 1일이었던 거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인회 때 어쩔 수 없이 ‘사랑해요’라고 쓴 이후로 스토커가 그날을 교제 1일로 착각한다는 내용이었다. 박하선이 류수영과 결혼하기 전 열린 행사에까지 찾아왔었다는 스토커는 여태까지 자신이 쓴 일기를 주면서 ‘왜 결혼을 하냐’라고 따지기도 했다고 한다. 박하선은 “심지어 너무 끔찍한 건 (스토커가) 그와 저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름까지 있다”라고 말해 MC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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