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수중촬영, 광고는 15초…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한혜진 SNS 글 화제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광고 촬영을 위해 힘쓴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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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여 간의 몸만들기와 20시간의 촬영을 함께한 수십여 명의 스태프들. 미숙하고 부족한 나라는 사람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그 어느 때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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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은 “촬영을 끝내고 잠자리에 드니 ‘더 오래 숨을 버티어 볼 걸, 한 번 더 해보자고 할걸’ 하는 필연적인 후회가 밀려들지만 그래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에게 ‘너는 그곳에서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하였다. 괜찮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며 자신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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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함도 묻지 못하고 ‘안녕하세요’로 시작해 ‘수고하셨습니다’로 끝맺은 영상 속의 두 다이빙 전문가님들께 특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날 내 목숨줄은 이분들 두 손에 달려 있었고 촬영 내내 얼마나 큰 의지가 되었는지 모른다”라는 세심함도 보였다.
하퍼스 바자
글과 함께 한혜진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5m 수조 안에 들어가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촬영이 시작되자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가 숨을 참았고, 다이빙 전문가들은 대기하고 있다가 한혜진이 물 밖으로 안전하게 올라올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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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혜진은 쉽지 않았던 촬영에 함께했던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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