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이혼 한 송혜교 “달라지는 건 당연해” 발언한 이유

이하 송혜교 인스타그램
8일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송혜교 인터뷰가 화제다.
송혜교는 “살다가도 기사를 보면서 ‘아 내 나이가 이렇지’ 의식하게 된다. 항상 기사를 보면 나이를 콕 집어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41살로 알려졌다.
그는 “20대고 30대고 40대고 뭐가 그렇게 다른가? 크게 변했나? 겉모습이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 주변에 멋진 어른들이 많으신데 대화해보면 나보다도 더 소녀처럼 천진난만한 분도, 또 생각지도 못했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분도 계신다. 살아오며 경험한 것들로 인해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어릴 적부터 지닌 성격인 것 같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차기작 ‘더 글로리’도 언급했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은숙 작가와 다시 만난 작품이다. 그는 “복수극이라 어두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걱정, 기대감 모두 있다. 내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 김은숙 작가와 만날 때마다 나눴던 이야기들이 이번에 (드라마로) 현실화된다”고 밝혔다.
현장 체질이냐는 질문에 송혜교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이제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연기를 언제까지 할 건지,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때부터 현장을 즐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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